방탄 언론 다큐에도 나왔던 최유정 부사장은 클래스 101 경영고문으로 갔고
윤석준은 하이브에 남아있는지 안 남아있는지 모르겠음
19년 20년에 방시혁이랑 빅히트 공동대표였는데 상장하고 박지원 오면서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로 갔는데 하이브 아메리카 지난해부터는 스쿠터브라운 단독 대표거든 유니버셜 뮤직이랑 합작해서 미국 현지화 걸그룹 내기로 한 하이브 유니버셜 대표로도 겸직이기는 했는데 이거 예전 자료라 현재도 하는지는
그리고 윤석준이 2010년에 빅히트에 영상콘텐츠팀 만든 사람임 방탄이 자컨으로 어떻게 떴는지 그리고 20년대 와서 자컨이 업계 표준된 거 그리고 IT기업으로서 하이브가 플랫폼 사업으로 위버스 밀고있는데 그 위버스 수익모델이 위버스 통한 영상콘텐츠 산업에 있는 거 생각하면 되게 중요한 일의 시작점이 이 사람 윤석준 빅히트 대표 때 입턴 것들 싫기는 했는데 한 일은 많기는 함
보면 김성현 피독처럼 분리된 창작영역에서 개인이 브랜딩화 되어있는 실무 헤드들 말고 기획성 일 하는 엔터 잘알 임원들은 지금 하이브 수뇌에 아무도 안 남았더라 게임업계 인간들이 한 자리씩 차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