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내가 할수있는것, 의료적으로 할수있는건 다 했는데 그럼 그 후는 더 하늘의뜻이잖아 너무 간절해서 지금이라도 할수있는거 다 안하면 후회할거같아서 돈 털어서 병원비대고 그나마 남은돈으로는 외국 부적 썼어 반려동물 명 다 해서 죽는건 어쩔수 없다 쳐 근데 왜 내새끼는 그 명도 다 못다하고 억울하게 죽어야하는지 너무 원통해
잡담 몇십만원짜리 부적 썼는데 반려동물이 제발 나았음 좋겠어 내가 미친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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