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이번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개같이 지지하게됐는데
아무간섭 안받고 나 하고싶은대로 일하고싶어하는게 너무 솔직히 드러나서 진짜 컨트롤하기 어렵겠다 생각이 들긴 하더라
자기가 회사 차리면 어쩔수없이 궁핍해지는게 싫어서 회사 들어갔다고 한것 자체는 이해가 감 근데 그럼 어느정도는 자유를 포기해야되는건데 돈과 자유 둘다 가질수는 없잖아 더럽지만 현실이 그러니까...
ㅂㅅㅎ이 컨트롤도 안되는데 능력치가 넘사라 어떻게 할수도 없고 진짜 골아팠을듯
물론 난 ㅂㅅㅎ ㅁㅎㅈ 누구 밑에서 일할래 하면 ㅁㅎㅈ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