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출처가 제대로 표기되지 않아 저작권 침해가 우려돼 왔다. 언론사의 ‘워터마크’가 찍힌 사진도 무단으로 종종 사용됐다.
저작권 관련 문제를 제기하고 싶어도 페이지에서 관리자 연락처를 알아낼 방법이 없다.
이에 대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JTBC 엔터뉴스팀 측에 “전적으로 잘못을 인정한다. SNS 콘텐트를 외주에 맡겼는데 관리를 소홀히 한 것도 전적으로 잘못”이라며 “문제가 되는 게시물을 최대한 빨리 삭제 조치하겠다”고 사과했다.
정작 처음은 저작권으로 논란남
역바이럴 언급된 기사도 ~~에서 논란됐다. 이런 논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