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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쓰느라 구성도 엉망이라서 기자가 대놓고 깠음
- 제대로 정리조차 되지 않은 구성과 개인 이메일 주소가 그대로 노출되는 실수 등 얼마나 급하게 작성한 입장문인지 가늠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