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쪽 전공이었고 내 적성 내 전공 살려서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하루 벌어 하루 살며 지내다보니 어느새 전공이랑 전혀 상관없는 그저 그런 박봉 직업으로 일 하고 있어서
그게 오래도록 좀 한으로 남고 그랬었는데
요즘 갈수록 저 업계로 안 가길 천만다행이다 싶어짐..
원화 쪽 전공이었고 내 적성 내 전공 살려서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하루 벌어 하루 살며 지내다보니 어느새 전공이랑 전혀 상관없는 그저 그런 박봉 직업으로 일 하고 있어서
그게 오래도록 좀 한으로 남고 그랬었는데
요즘 갈수록 저 업계로 안 가길 천만다행이다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