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랑3대통틀어서
박진영이 대놓고 룸싸롱대접하는거
극혐하고 그런거 자기네회사에선 절대안한다고 대놓고 말해서
그나마 jyp에는 여자임원이 있음
그래서 4대기획사 연봉비교할때여jyp가 여자남자격임금격차가 거의없음
엔터계 룸싸롱문화안사라지는한 진짜 여자들이 임원급 올라가는자체가 불가능함
하이브는 다른거 할꺼아니라
공식적으로 접대용으로 룸싸롱안가고 골프치러안다닐꺼다
이거나 대놓고말하길
이게 그 박찬욱 봉준호가 룸싸롱안가서 문화가바뀌었다는 내용.
한국 영화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봉준호 감독이나 박찬욱 감독이 등장하면서
영화계에 많은 변화가 일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이러한 감독들이 우연히 룸싸롱을 안 가는 사람들이었다는 거예요.
사실 이전까지 영화 계약은 대부분 룸싸롱에서 이뤄졌거든요.
그런데 동시대에 마침 같은 성향(접대를 싫어하는 성향)의 감독들이 등장하고
게다가 내놓는 결과물들도 우수하다 보니 그 위주로 영화판이 개편이 됐어요.
술 대신 우유 마시고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감독에게 룸싸롱은 무의미해진 거죠.
그렇게 10년 이상을 오다보니까,
영화 투자 산업에서 중요한 요직을 맡고 있는 직원들이 다 여성으로 바뀌었어요.
룸싸롱 접대가 아니라, 성실하고 상황을 잘 분석하고
또 추진하는 능력있는 실무진들에게 권한이 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