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갈때쯤엔 이미 완성된 가사지 챙겨서 다녔다니까 다음것도 이미 앵콜이나 컨셉비판 말나오기 전부터 이지 크레이지 핫 3부작으로 미리 계획해뒀던 비슷한 컨셉 아닐까싶음.. 이지 했으니까 크레이지로 어 내가 쉬워보였지 나 진짜 미친년처럼 열심히 했거든 보여줄게 이런거 아닐까...
잡담 근데 르 다음 컴백곡 이미 다 준비되어있는 상태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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