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빕잡고 버튼 잘못눌러 날린 내가 너무 멍청해서 빡치고
그 뒤에 끝난줄알고 우울해있다가 30분 더 열린거보니까
저 표들이 다 업자표 심지어 닫기 1분전에 던진거라는게 너무 빡쳐.
심지어 가운데쪽 좌석들이라 비어있으면 티많이 나는 곳이라는게.
저기 못구해서 우는 사람이 몇명이었는데 풀거면 빨리풀던가
ㅅㅂ 그 30분 열려서 거기가 팔렸으니 다행이지
연장안되었으면 못가는 사람은 그대로고 좌석은 비워지고
아티스트도 슬프고 관객도 슬프게 만드는 뭐 이런 싸패들이 다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