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무척 어렵겠지만 소취는 할 수 있잖아ㅎ
ㅎㅇㅂ에 나오는 순간부터 많이 험난하겠지만 그래도 민희진이 디렉하는 뉴진스를 오래오래 보고싶은걸
어차피 미디어에 잘 비치지도 않았고 말이야
민희진이 표현하고 싶은걸 뉴진스가 너무 찰떡같이 소화하고
그런 뉴진스를 애정어리고 이쁘게 담아내는건 민희진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해서 내 미감 만족을 위해 민희진이랑 뉴진스 조합 오래오래 보고싶음
ㅎㅇㅂ에 나오는 순간부터 많이 험난하겠지만 그래도 민희진이 디렉하는 뉴진스를 오래오래 보고싶은걸
어차피 미디어에 잘 비치지도 않았고 말이야
민희진이 표현하고 싶은걸 뉴진스가 너무 찰떡같이 소화하고
그런 뉴진스를 애정어리고 이쁘게 담아내는건 민희진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해서 내 미감 만족을 위해 민희진이랑 뉴진스 조합 오래오래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