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는 아까 다른 무묭이 꺼 퍼옴...익명이라 여기서나마 고마움을!!)
자꾸 널 보면 탐이 탐이나
해야 해야 해야 한입에 널 삼킬 테야
해야 해야 해야 이미 내가 이긴 패야
널 보면 탐이 탐이나
해야 해야 해야 뜨겁게 타오르는 해야
탐이 나는 해한테 (나를 바라봐 달라고 애원하고 기다리는 건 애초에 생각도 안했지만ㅋㅋㅋ)
한입에 널 삼켜버릴 거라고 노빠꾸 으름장 놓는 것도 그렇고
이미 자기가 이긴 패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매번 그 나르시스틱함을 가사에 어떻게 녹일까가 제일 궁금한데
이번에도 한국풍스러운 가사에 기가 막히게 녹인 것 같음ㅠㅠ
스란웅니 찬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임도 기가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