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요한게 뭔가 진짜 찐 정병이 아니라 차분한 알바같은 느낌 많이 들었음.
절묘하게 저격한다던가. 일반적인 정병도 있었지만 걍 여론을 만들어나가는게.....
나는 타 소속사에서 돌렸나? 설마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내부에서 타 레이블이 돌렸다고 해도 안 이상할 거 같네
그 집요한게 뭔가 진짜 찐 정병이 아니라 차분한 알바같은 느낌 많이 들었음.
절묘하게 저격한다던가. 일반적인 정병도 있었지만 걍 여론을 만들어나가는게.....
나는 타 소속사에서 돌렸나? 설마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내부에서 타 레이블이 돌렸다고 해도 안 이상할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