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들은 본 걍 존나 나의 감상임))
흰 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어도 ㄹㅇ 음습하거나 노림수 없이 진짜 딱 그나이 그시절의 소녀다움 풋풋함 사랑스러움 그런 느낌만 남...
일부러 더 어려보이는 이상한 롤리타풍 원피스 이런거 안입어도 어려보이는데 그게 진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같음
뉴진스가 존나 예쁘다는건 다르겠지만ㅋㅋㅋㅋ 걍 학창시절에 친구들이랑 수학여행이든 뭐든 놀러가서 하루종일 웃으며 찍은 사진이 저런 느낌이었을까 약간 이런 감상임
흰 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어도 ㄹㅇ 음습하거나 노림수 없이 진짜 딱 그나이 그시절의 소녀다움 풋풋함 사랑스러움 그런 느낌만 남...
일부러 더 어려보이는 이상한 롤리타풍 원피스 이런거 안입어도 어려보이는데 그게 진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같음
뉴진스가 존나 예쁘다는건 다르겠지만ㅋㅋㅋㅋ 걍 학창시절에 친구들이랑 수학여행이든 뭐든 놀러가서 하루종일 웃으며 찍은 사진이 저런 느낌이었을까 약간 이런 감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