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퀄은 볼때마다 인정하게됨뭐랄까 한 방향으로 확고하게 자신이 추구하는 뭔가가 있고 그걸 실현하는 실무자로서 리스펙하게됨앞으로 상황이 어케 진행될지 일개 덕후 나로선 모르겠지만결론은 민도 오래 본인이하고픈거 했음 좋겠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