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케이팝씬을 생각해봐.... 대형이고 중소고 굳이 그걸 해야해? 싶은걸 ^그럼에도^ 밀어부쳐가며 만들어 온게 지금의 케돌판이라고 생각함 ㅎㅇㅂ 간판격 돌들도 좆소중소 시절에 다 그렇게 컸고 ㅁㅎㅈ도 그렇게 산업을 발전시킨 인물이라고 생각함
근데 지금의 ㅎㅇㅂ는 자꾸 노 리스크 하이 리턴의 모델을 만드려고 함... 하긴 기업으로서 리스크 지기 싫어하는건 당연하지ㅋㅋㅋ
근데 그 노 리스크 시스템을 계속 저런식으로 만들어왔다고 생각하니 너무 별로라고.... 그리고 쟤네가 저러는게 다른 회사들에게는 하이리스크 노리턴으로 돌아가고 있음....ㅠ
소속돌들에겐 아무런 억하심정 없고 심지어 호감돌들도 있는데 그냥 하이브가 몸집 키우기 시작하면서 난 케돌판 흥미가 많이 떨어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