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도 아니고 음방도 잘 안 보는데 끝날 때쯤에 ㅈㄴ 내가 키운 자식 마냥 뭉클하게 보고 있다고...
잡담 나 요즘 음방 보면서 도영 보고 엄마 미소 작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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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돌도 아니고 음방도 잘 안 보는데 끝날 때쯤에 ㅈㄴ 내가 키운 자식 마냥 뭉클하게 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