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이나 스카웃 당연히 있지 나도 그렇게 이직해봤고 근데 예전 동료를 추천해서 데려오거나 다른데서 잘하는사람 스카웃해오는거랑
그냥 자기가 모르는 사람을 누가 추천해서 채용 이건 좀 다른문제아니야? 개인회사 아니고 상장기업인데
몇년전에 모은행에서 지인 아들 뽑으려고 점수조작해서 난리났는데..
지인 추천이나 스카웃 당연히 있지 나도 그렇게 이직해봤고 근데 예전 동료를 추천해서 데려오거나 다른데서 잘하는사람 스카웃해오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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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모은행에서 지인 아들 뽑으려고 점수조작해서 난리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