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말투가 조용조곤하고 느리고 움직임도 안 크길래 엄청난 일을 벌인 사람치고 되게 내성적이구나 생각들었음ㅋㅋ 근데 갈수록 목소리가 커지더니 개ㅈ ㅓ 씨 발언에 ㅆ발에ㅋㅋㅋ 그 도파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끝까지 다 본 나덬...ㅋㅋ 카메라 꺼지고나서 깨달았음 내 안에 대퓨님은 이미 존나 워너비로 삼고싶은 퀸이 되어있으셨어ㅋ
잡담 말하는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첨 봤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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