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에 풋옵션 13% 행사 exit해서 cash out
-어도어는 빈껍데기 됨 / ㄴㅈㅅ 권리침해소송 진행
-투자자 구함, 어도어 팔라고 권유
-민은 어도어 복귀하고 위에서 판돈으로 어도어 지분 취득 + ㄴㅈㅅ 계약 새로 체결
...
이렇게 되면 못판 5%가 (새로 취득한 지분이랑 더해서 다시 어도어 대빵으로서) 쓸모가 있어지네요
이거인듯? 내가보기에 골자는
1) 애초에 주주간계약이 불공정했다
2) 주주간계약 탈출하려고 회사 팔아먹을 음모 꾸몄다 (배임미수죄 성립할지)
이 두 주장이 싸울거같고 둘다 성립할수도 있음 하이브가 2에 대해 얼마나 핵심적인 증거를 갖고있냐에 달린듯 (투자자 접촉 했는가 등)
그리고 이건 좀 오래걸리는 논쟁이라 즉각 해임할수있는 사유들로 무속인 이슈 (횡령, 인사청탁) 꺼내고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