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3일전 난 기사인데 민희진이 충분한 보상 못받은게 틀린말은 아니지만 하이브가 사실상 보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만들수 있었던게 더 정확한거 아님? 제목에 저거만 보면 꼭 마치 민희진에ㅣ 돈독에 눈이 먼거같음
잡담 증권가에선 어도어의 기업 가치가 2조 원에 이를 것이라 전망한다. 업계에선 아일릿의 문제 외에도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간섭, 민 대표가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여기는 점 등이 갈등을 키운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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