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애널리스트 경제전문가(?) 회계사 별별 사람이 이 일에 숟가락 얹는 거 봤는데
하나같이 미묘하게... 엔터 일의 속성을 모르고 하는 소리들이라 좀 답답함...
그렇다고 베테랑 덕후인 내가 뭐라 꼬집어 설명할 수 있느냐면
사실 그건 또 아님 걍 가슴으로 느낄 뿐이짘ㅋㅋㅋㅋㅋ
변호사 애널리스트 경제전문가(?) 회계사 별별 사람이 이 일에 숟가락 얹는 거 봤는데
하나같이 미묘하게... 엔터 일의 속성을 모르고 하는 소리들이라 좀 답답함...
그렇다고 베테랑 덕후인 내가 뭐라 꼬집어 설명할 수 있느냐면
사실 그건 또 아님 걍 가슴으로 느낄 뿐이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