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걸 재창조하고 재해석하는게 창작자의 의무임
레퍼를 뭘 가져왔느냐에 따라 그게 흐름을 읽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여기서 그럼 레퍼 논란은 왜 일어날까?
생각보다 단순함
지금 엄청나게 유행하는 것을 눈에 보이게 가져온거임
아무런 고민도 없이 아 그게 유행하네? 가져와 이렇게 된게 보이니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거지 창작자의 고민따윈 느껴지지 않으니까
근데 그걸 재창조하고 재해석하는게 창작자의 의무임
레퍼를 뭘 가져왔느냐에 따라 그게 흐름을 읽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여기서 그럼 레퍼 논란은 왜 일어날까?
생각보다 단순함
지금 엄청나게 유행하는 것을 눈에 보이게 가져온거임
아무런 고민도 없이 아 그게 유행하네? 가져와 이렇게 된게 보이니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거지 창작자의 고민따윈 느껴지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