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가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고 싶어서 쟤랑 레이블 세우고 그것도 자본 부족해서 테일러 아빠가 투자해줌
가족처럼 동고동락하면서 12년을 넘게 같이했는데
테일러가 본인 마스터권 없어서 재계약때 조정하려고 하니깐 거의 노예계약 수준으로 기준 달아서 재계약 불발되고 테일러는 유니버설로 이적함
근데 그 마스터권을 칸예 사건때 테일러 조롱했던 스쿠터 브라운한테 팔아버림 + 본인 회사도 그 밑으로 들어감
테일러가 공론화하니까 테일러 공연에 본인 노래 못쓰게 협박까지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