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아이돌이 소속사 대표를 믿고 의지하는 관계와 유대감에도 여러 종류가 있음
적어도 저런 형태여서는 안됐음
저런 엄마와 자식 관계
근데 문제는 엄마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 애 앞에서 울고 불고 하소연하고 위로받는 저 관계
그게 크리피하단 거임
해외반응 신경쓰고 말고가 아니고
저 유대의 형태가 문제라고
그런 상황에서 민희진은 어른답게 본인이 애들을 이끌고 케어하고 보호해야 하는 사람이지
자기가 저렇게 위로받는 그런 사람이면 안된다고
잡담 민-뉴 관계 어떤 상황이었어서 뉴가 민한테 의지하는지는 당연히 알겠고 이해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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