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척 모르는 척
회사 생활을 얼마나 했는데
모를 리가 없는 것들을 모르는 척하는 그 치밀함
진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민희진한테 속고
잘 아는 사람들은 저렇게 멍청한데 그랬을 리가 할ㅇㅇ
긴가민가했는데 노트북 아직도 제출 안했다는거 듣고 소름 돋음
감사 때 안내놓고 하이브가 언플한거다 노트북 내라는 말 어제 들었다라고 하면서 아직도 안냄
노트북에 있었던 내용 지금쯤이면 다 없어졌을 듯
회사 생활을 얼마나 했는데
모를 리가 없는 것들을 모르는 척하는 그 치밀함
진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민희진한테 속고
잘 아는 사람들은 저렇게 멍청한데 그랬을 리가 할ㅇㅇ
긴가민가했는데 노트북 아직도 제출 안했다는거 듣고 소름 돋음
감사 때 안내놓고 하이브가 언플한거다 노트북 내라는 말 어제 들었다라고 하면서 아직도 안냄
노트북에 있었던 내용 지금쯤이면 다 없어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