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너무 답답했음
양측 입장이라도 다 들어보고 얘기하든지 하지 왜 한쪽이 일방적으로 죽이기 하고 있는데 다 넘어가냐고
이제 마음 놓고 편히 접속함 내가 다 후련해
감사 시작부터 현황 중계하는 이 미친 언플
예를 들어 횡령을 했다면 내역을 갖고 와야하고 투자를 받기로 했다면 제안서 같은 걸 보여줘야지 기껏 갖고 오는 게 시시콜콜한 카톡 내용이나 한글 문서 제목 같은 거야
저들이 다루는 얘기는 중한 사안인데 그 무게에 준하는 증거들을 안 내놓고 있었다고
ㅁ이 애초에 배임에 준하는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죄도 감사 통해서 하이브가 입증해내야 하는 건데 지금으로선 하이브 측 블러핑 같아 보이기도 함
정황상 저 남초회사에서 정치질 실패하고 노하우 쏙쏙 빼먹힌 채 팽하려는 게 다 보였음
솔직히 ㅇㅊ 재계약 때 ㅇㅊ이 내거는 조건에 응할 수 없어서 해체하는 거라는 식으로 언플했던 게 하이브임
이익 보전 위해 자기 회사 아티스트에 흠집내는 건 바로 그 집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