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자녀들이 듣게 하고 불안하게 만드는거 심각한 문제인데 이걸 아끼는 걸로 본다는 사람들이 꽤 있네 진짜 모녀 지간은 아니지만 그만큼 유대감이 끈끈했다고 하니 저런 대처가 더 이상하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