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양아치짓 한것도 맞고 ㅂㅅㅎ발언 뭣같은것도 맞고 요 며칠 언플 교묘하게 한것도 맞는데 그거랑 별개로 ㅁㅎㅈ도 쉴드는 못치겠다...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이 지 딸같은 어린애들 앞에서 울고불고 감정적인 말 쏟아내서 애들 감정 이용해먹는것도 크리피하고 억울한게 있으면 ㅂㅅㅎ이랑 ㅎㅇㅂ만 저격해야지 타돌들 타회사 연생들 다 끌고와서 무례하게 이름 찍찍 뱉어가며 머리채 잡는것도 뜨악스러움. 그리고 아무리 격앙되었어도 그렇지 엄연히 기자회견인데 무슨 사석에서 할법한 쌍욕이나 상스러운 표현 써가면서 저러는것도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보는 내내 진짜 한 회사 대표라는 사람이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라 그냥 너무.. 너무였음. 진짜 ㄴㅈㅅ를 아끼고 딸처럼 생각했음 이런 자리서 애들 언급만큼은 절대 하지 말았어야지 자기 감정에 취해서 어린애들 내세워서 저게 뭐하는건가 싶음. 이 일이 어떻게 결론나든지간에 타돌들 끌고나온거에 대해선 꼭 정식으로 사과했음 좋겠고 ㄴㅈㅅ멤버들하고도 솔직히 이 기회에 결별하고 새로 출발했으면 하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임.
잡담 ㅁㅎㅈ이 억울한점도 분명 있겠지 근데 솔직히 쉴드는 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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