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얘기랑은 별개임 여기서 민희진 옳다그르다 ㄴㄴ)
예전에 엔터업계 잠시 발담궛던 적 잇는데
진짜 대부분이 점 보는거 좋아하고 매년 혹은 일년에 두세번씩 꼭 점보러감
어디 잘본다 하면 우루루 몰려가고ㅇㅇ
아무래도 이게 잘되면 대박이고 망하면 쪽박인데
그 여부를 가늠을 못하는 업계다보니까 그런곳에 의지하는 느낌이 강햇음
영화제목도 이게 좋을까요 저게 좋을까요 물어보고
개봉일이나 컴백일을 이날 하는게 좋을까요 저날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방송사에 제 대본을 줘야 편성이 잘될까요
진짜 모든걸 점쟁이한테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에물어보고싶나;;;;싶으면서도 쪽박피하려고 저럴수도 잇겟다 싶기도 하고
암튼 지금은 발뺏지만 존나힘들고 흥미로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