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희진이 본인이 받고있는 의혹에 대해서 해명을 했으면 "아..이거 법정공방 오래 가겠는데" 이런 느낌이었을것 같은데
지금 배임의혹도 일단 민희진은 그냥 한탄하듯이 장난하듯이 낙서하듯이 그냥 그런건데 일이 이렇게 커졌네? 이렇게까지 커질일이었어? 하고 끝낸거잖아.
게다가 무당 의혹은 무슨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냐고 대뜸 헛소리하고는 그냥 휙 넘어가고.
민희진이 애초에 법정에서 하이브랑 치열하게 붙을만한 뭔가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