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전반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자긴 포토랜덤카드가 정말 문제라고 생각했대. 럭키 드로우 소진하고 팬사인회 해야하지. 오로지 팬사인회를 위해서 앨범을 또 사는게 맞냬 소비자의 상도덕에 어긋난다고 생각했고 항상 이런 부분에서 하이브랑 안맞는게 많았대.
내가 팬 문화? 이런 거에 전혀 무지해서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해하고 싶어...
이 내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야...??
앨범 사면 포토카드는 랜덤한 멤버가 나온다는 건 알겠는데
럭키 드로우 소진하고 팬사인회 해야지 오로지 팬사인회 위해 앨범 또 사게 하는 게 맞냐 이걸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