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그릇은 아닌 거 같지만 디자이너였고 실무를 했기 때문에 가질 수 있었던 통찰력이 있으니 자기 회사 차렸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음 너무 아까움 컨셉 따라하다가 산업 다 죽는다 포토카드부터 초동까지 다 이해되고 그런 시각 갖고 있는 사람이라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답답했는지도 느껴졌음
잡담 민희진 엔터사업 문제점 꿰고 있는 거 보고 능력 대단하고 아깝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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