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중들에겐 생각보다 어필이 되는 포인트임 지난 며칠간 하이브의 엄청난 언플들은 사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텍스트들이었지만 민희진은 최소한 자기 이름 걸고 실시간으로 설명을 하고 답변을 했거든
잡담 본인이 직접 등장해 인터뷰하고 질문도 모두 받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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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중들에겐 생각보다 어필이 되는 포인트임 지난 며칠간 하이브의 엄청난 언플들은 사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텍스트들이었지만 민희진은 최소한 자기 이름 걸고 실시간으로 설명을 하고 답변을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