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블핑 케이스 보고 한명씩 럭셔리하우스에 꽂는 전략을 세움, 스타 되기 전에 미리 컨택하고 pr해서 초기에 무가계약에 가깝더라도 일단 한명씩 시켜주는 역발상 전략 실행함, 성공
이거면 민희진이 전략을 잘 세운것도 맞고 당연히 브랜드들 입장에서도 개좆소가 아니라 하이브라서 훨씬 쉽게 컨택되고 협업결정 난것도 있을거임
근데 양쪽다 존나극단적으로
아니? 나 민희진이 다 한건데?
아니? 하이브가 다해준건데?
이러고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둘다 동시에 가능한 논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