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자회견으로 까발려진 하이브의 죄악(?) 처럼
ㅍㅍ도 잘한건 없다만 그 소속사도 죄악이 만만치 않았는데
팬덤의 차이구나 싶음
(소속사 회계상태 ㅂㅅ같은거 알고 ㅇㅅㅇ이 중간에서
대표랑 멤버 사이에서 작업치다가 걸린게 ㅍㅍ사건)
실시간으로 ㅁㅎㅈ 여론몰이에 휩쓸리는거 보니 좀 웃김
ㄴㅈㅅ는 정산 받을거 다 받고 ㅇㅈㄹ 난거고
ㅍㅍ는 정산이 아니라 너네 80억 빚 깔림 듣고 탈출하려다 ㅈ된건데
두 사건 다 지켜봤지만 현재 여론이 좀 신기함
샤머니즘까지 꼈는데 이게 된다고? 싶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