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이거의 무한 굴레임ㅋㅋㅋㅋㅋ
솔직히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뭐 밀리고 이런 거 회사니까 그럴 수 있어도 빡치는 건 빡치는 거임
기존에 약속했던 게 있는데 안 지켰다고 하니까 그 부분도 빡쳤을 거고
근데 돌아돌아 결국 프로젝트 밀리고 다른 게 먼저 성사되고 그걸 위해 내꺼 홍보는 미뤄야 하고 이런 것도
여러 프로젝트 진행하는 큰 회사라 일어나는 일이라
회사 상황으로 인한 조금의 틀어짐도 싫었다면 자기 돈으로 회사를 차렸어야 함
그리고 해준다고 구슬려서 데려와놓고 지들 맘대로 플랜 바꾼 하이브도 개씹양아치임
회사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해서 그게 양아치가 아닌 건 아님 ㅋㅋㅋ
애초에 영입 자체를 그렇게 약속해서 데려왔으면 적어도 영입할 때의 약속은 지켰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