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랬으면 안됐다고
근데 나도 한동안 엄마가 전화 두번 안받으면 서울에 있다가도 일산 엄마 사무실까지 찾아가고 gps 공유해놓고 그랬었음
다 큰 어른한테 해도 충격이 큰건데 저런말 입버릇처럼 하는 사람 너무 별로
잡담 우리엄마 나 스물네살때 너까지이러면엄마진짜죽고싶어 한마디 한거 지금까지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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