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긴 다 할만한 생각 할만한 말 장난이고 남이 하는 얘기는 한글자도 농담으로 못 받고 가는 모든 곳에서 사람들하고 부딪히는데 그게 다 자기를 견제해서고 자기는 능력있고 잘하고 근데 세상이 자길 억까하고... 마지막에 꼭 나오는거 내가 여자라서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똑같아서 듣는내내 ptsd옴 내가 인생 삼십년 넘게 살면서 고막에 충격가게 소리질러본거 얘랑 싸우다가고 화 평소에 안내는데 사람 쳐패는 꿈도 꿨음ㅋㅋㅋㅋ 근데 얘가 민희진 너무 좋아하고 ㅇㅇㄹ 보자마자 ㅇㄹ같다고 딱 말했음 민희진이 입장문 내기 전에 ㅇㄹ는 오리지널 못따라가는구나 이지랄 ㅜㅜㅋㅋㅋ 걍 뭔가 너무 어떤 사람인지 알거같아서 소름돋아
잡담 민희진 말하는거 딱 내동생같음 망상 오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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