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실력 좋아도 저 업계에서 기 안 세면 못 살아남을 것 같고ㅋㅋㅋㅋ내가 만들어낸 것이 내 이름을 앞세워 나온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일득 민희진은 그래도 저 업계에서 정말 많이 인정받고 자기 것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이름 남길 수 있는 위치의 얼마 없는 디렉터라 생각하는데.. 저 위치에 있으면서도 욕심이 참 과해도 너무 과하다 싶음
잡담 근데 그런 생각은 든다 개인의 창작물이라는거 선이 되게 모호해서 억울할 수는 있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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