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는 회사에서 20억을 주고 애들을 팔았다. 하이브에서 돈을 냈다. 왜 그랬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지분 싸움을 하면 그 싸움만 6개월이 넘게 걸린다. 이 싸움하는 것도 언쟁을 해 어도어를 만든건데 지분싸움까지 하면 애들은 또 방치된다. 그런 상황이 너무 싫어서 애들 받으려고 지분을 포기했다. 그래서 '유퀴즈' 나가서 출산한 기분이라고 한게 너스레가 아니다. 산고가 느껴졌다
이게 기산데 아니 일개직원이 쏘스 연습생 빼가는 꼴을 회사가 두고볼 거라고 생각했나?
나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분 당근 하이브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