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속사라도 팀별로 누가 먼저 컴백하네 컴백주 안겹치게 하네
자율성 보장해주네 마네 이런걸로 싸우는것도 있고
팬덤만 보더라도 곧 민심이고 흐름이라고 여론층 어리면 어릴수록 훱쓸리기 쉽고 그네들 딴엔 자기돌 위하는 마음이 더 곱게 보인다는거
민이 해명해야 할건 물타기로 감추고
-> 범죄 성립요건이나 진짜다 거짓이다 증거자료 대놓고 한건 1도 없음
난 ㄴㅈㅅ를 위해 이렇게까지 했다
그런 나를 ㅎㅇㅂ가 말아먹고 있었다
반말까지 할정도로 그렇게나 친했던 동료가 내 등에 칼을 꽂았다
나는 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ㅎㅇㅂ가 정떨어지게 싫다
-> ㅎㅇㅂ 나오려고 했던(어도어 분리독립?) 정황은 장황하게 그리고 심경을 건드리면서 자기말 90프로 이상 설명함
해명해야 할것들은 뒤로하고 내가 직접 만든 ㄴㅈㅅ를 위해 이렇게나 열심히 한 나를 배신자라고 낙인 찍은 ㅎㅇㅂ를 욕해라
일반 대중보다는 팬덤에게 잘 먹힐 전략이고
일반 대중들도 호소문에 어느정도 수긍은 하는 눈치인듯
관건은 ㄴㅈㅅ인데 여기가 민과 입장을 같게 한다고 하면 진짜 ㄴ는 나락으로 가는건데
ㅎㅇㅂ 이미지도 같이 ㅈㅊ되는건 어쩔수 없음
이게 ㅍㅍㅌ때랑 다른건
ㅍㅍㅌ는 대표가 이렇게나 잘 케어했는데도 돈에 미쳐서 배신했다 -> 이 이미지고
ㄴㅈㅅ는 대표가 정말 잘해줬지만(ㅁㅎㅈ) ㅎㅇㅂ는 우리보다 다른 팀(일례로 ㄹ나 ㅂ) 을 세워주고 우리를 홀대해서 나가려고 한다 -> 이래서
아 ㅇㄷㅇ가 ㅎㅇㅂ 나가려고 하는게 이 이유 때문이야?? 헐 ㅎㅇㅂ가 나빴네
이런 흐름으로 가게 될거라는거지
그러니까 ㅎㅇㅂ도 전략 잘 세워야 할거임
ㅁㅎㅈ은 대놓고 호소력과 ㄴㅈㅅ 방패막이로 삼고 있어서 그걸 역공하면 같이 감성팔이도 어느정도는 가야함
너무 정색빨고 증거위주의 논리적으로만 가면 대중들이 ㅁㅎㅈ의 노력(이라고 얘기하는 것들)에 어느정도 귀기울인 상태라 역효과 날수도 있음
ㅁㅎㅈ이 한 노력이 실제로는 가짜라고 하던지(증거가 있다면?)
개인의 윤리 도덕성을 뭉개던지(무속인과 직원 채용비리 등?)
아무튼 ㅎㅇㅂ도 기자회견 필요하다고 봄? 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