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니 생각엔 어때?”라고 묻자 무속인은 “보내려고. 금메달 딴 것도 아니고”라며 주술행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다. 그러자 민 대표는 “걔들이 없는 게 나한테 이득일 것 같아서”라고 다시 한 번 요청한다. http://m.celuvmedia.com/article.php?aid=1714024325475968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