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 일부가 그런 반응 보인다고 아티스트가 직접 언급하고 동조하는 순간부터 짜치는 수준이 아니라 민망하기까지하다고입장문 내용을 몰랐다! 고 반박하면 몰라.. 아직까지도 무반응인데 안타깝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