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티가 소속된 레이블 의견 강하게 들어갈테고
셋리 연출 이런 가수 및 무대와 직접적으로 연관둰 부분은 당언히 각 래이블이 담당하는 부분이겠지만
관객 대응이나 티캣 발권같은 현장의 세부적인 일처리와 전체 총괄은 하이브가 주관사인 이상 하이브 담당이지 않을까 싶었거든? 하이브가 알바 뽑고 하이브가 외주 주고 그럴 거 같았는데 블라글로 확인되네
하이브에 돌 여러 팀 파는데 모바일 티켓 1만 석 이상 공연에서는 발권 적용 무리인 거 투바투 지난해 체조 스탠딩 콘 때 겪어놓고(봄이고 올공이라 큰 트러블은 없었지만 통신기기 쓰는 게 지류 티켓 보다 시간 오래 걸려서 1만석이 한계겠다 싶었음) 세븐틴 팔로우 고척콘 때 지류 티켓 안 쓰고 또 모비티켓으로 입장지연 문제 만들길래 왜 겪고도 예측을 못하지? 팬들이야 겸덕 아닌 팬들은 모르니 각자 레이블 욕하겠지만 하이브 진짜 바보네 이 생각 했었거든 ㅋ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하이브가 담당하는 부분 맞았군 물론 그 난리 겪어서 스타디움 콘인 이번 셉앙콘 때는 아예 본인확인 부스를 VIP 남기는 식으로 피드백했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