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술하는 사람인데 감독님이 지가 디렉팅하고 우리가 만든거 어디가서 다 지꺼고 지만 잘했고 난 직원들없이도 다시 만들수있고 지 미감은 타고났고 지 작업물 가지고 다른 회사갈거고 우린 그권한이 없고 이지럴하는거잖아ㅜㅜ 창작자로서 더 짜증남 ㅠㅠ
잡담 하 막 제작자, 창작자로서 민희진 이해된다는 말 참을 수가 없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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