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이라 전투력도 없어서 정식 반란군에 낀건 아니지만 오며가며 소식통해주고 밥해주고 다쳐서 돌아오면 치료해주다가 잡혀가든 죽임을 당하든 해서 숨어서 때를 노리고 있던 반란군이 분노해서 결국 정부군을 치게 되는 그런거...
잡담 난 도겸이랑 승관이는 혁명의 불씨가 되는 존재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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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이라 전투력도 없어서 정식 반란군에 낀건 아니지만 오며가며 소식통해주고 밥해주고 다쳐서 돌아오면 치료해주다가 잡혀가든 죽임을 당하든 해서 숨어서 때를 노리고 있던 반란군이 분노해서 결국 정부군을 치게 되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