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웃는 얼굴로 정부군에서 꽤나 신뢰받는 위치까지 올라가잇던 윤정한씨가 사실은 처음부터 반란군 소속이엇다는...
처음에는 들킬까봐 무서워서 억지웃음 짓던게 어느새 익숙해져서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네개씹타쿠임니다지나가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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