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옳다고 어릴때부터 철썩같이 믿고있던 양심과 정의를 지키던 fm 정부군(그 배경엔 어린 호시를 정부군이 구해줬다던가..)
정부가 썩었다는 반란군의 말도 전혀 안 믿고 있었는데 어느날 정부의 부조리함을 직접 목격하고 내가 과연 옳은 편에 있는가하고 가운데서 흔들리는 캐릭터가 찰떡임
이제 반란군 수장이 위험에 빠졌을때 몰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조력자가 되고 반란군을 도와줬단 혐의로 정부 손에 죽는 캐릭터
정부가 썩었다는 반란군의 말도 전혀 안 믿고 있었는데 어느날 정부의 부조리함을 직접 목격하고 내가 과연 옳은 편에 있는가하고 가운데서 흔들리는 캐릭터가 찰떡임
이제 반란군 수장이 위험에 빠졌을때 몰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조력자가 되고 반란군을 도와줬단 혐의로 정부 손에 죽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