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웃고 다니다가도 일할 땐 칼같아서 얼굴에 피 묻힌 민규가 넘 상상됨. 민규는 정한이를 존경해서 들어왔고 정한이가 민규 가르쳐주는데 얘는 좀 위험하다고 생각했을듯 혁명군인거 어케 또 알아채고 민규는 배신감에 둘이 오질라게 싸우면 좋겠네용
잡담 민규 헤헤 웃고 다니는 정부군이지만 감이 날카로워서 정한이 혁명군인거 알아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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