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싶이 아니라 예전부터 그렇게 느꼈었음ㅁㅎㅈ이 주체성 강조하면서 세계관 만드는 아이돌들 이해안된다는 인터뷰했었잖아 그거 보고 더 그렇게 느껴졌었음ㄴㅈㅅ한테 유한 사람들이 있다면 ㄴㅈㅅ가 ㅁㅎㅈ의 작품으로 느껴져서 그런게 아닐까싶음